넌 조금 멀리서 날 항상 바라보았지 마치 위로처럼 느껴져 너에게 머물러 있기를 하지만 난 이만치 떨어진 곳에서 너의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사랑 그 허름한 피난처 네가 되려고 나를 포기한 그 허무한 숨겨진 바램 나도 있고 너도 있어야 할 사랑 사랑 서투른 마음 그 소나기 같은 그 감정 사랑에 물러나 있을 때 사랑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