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1218 [00:00.728] 作曲 : 1218 [00:01.457]잘 지내고 있는지 [00:05.190]가끔 네가 생각나 [00:08.941]그렇게 벌써 일 년이 지나 [00:16.429]함께 했던 그 장소 [00:20.090]걷다 보면 추억에 젖어 [00:24.373]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00:31.489]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00:35.389]왜 그리운 건지 [00:38.921]오늘도 애써 웃어보며 걷는다 [00:45.854]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00:53.487]어차피 나만 달라져 [00:56.805]있을걸 알고 있지만 [01:00.921]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흘러서 [01:08.355]텅 빈 방에 앉아서는 [01:12.287]수없이 불러보지만 [01:15.954]네가 없어 [01:20.428]반복되는 일상에 [01:23.822]무뎌질 줄 알았어 [01:27.619]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건지 [01:35.137]웃고 울던 그 날도 [01:38.803]마지막이 돼버린 날도 [01:43.103]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01:50.203]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01:54.086]왜 그리운 건지 [01:57.568]오늘도 이렇게 걷는다 [02:04.102]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02:12.177]어차피 나만 달라져 [02:15.685]있을걸 알고 있지만 [02:19.584]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흘러서 [02:27.068]텅 빈 방에 앉아서는 [02:31.151]수없이 불러보지만 [02:34.567]네가 없어 [02:37.034]혹시 하는 맘에 널 불러보지만 [02:44.935]대답 없는 너야 [02:51.567]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03:01.017]그렇게 우린 서로 [03:03.599]다른 길로 들어선 거야 [03:08.550]괜찮은 척 견뎌보다 [03:12.704]너를 떠올릴 때면 [03:19.652]소리 없이 흘러가는 안녕 [03:24.386]잡을 수 없는 너의 공기 [03:38.503]네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