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병준 作曲 : 정병준 제법 따듯해진 아침이 왠지 날 더 짜증 나게 해 어제와 다를 바 없는데 똑같은 신발 똑같은 가방과 별반 다를 거 없는 등굣길에 그 길에 똑같은 나 모르겠어 오늘도 해야 할 일 조차 항상 왜 난 이럴까 아직 나만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아 깨어나고 싶어 뒤척여봐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어제와 오늘 사이 난 뭘 한 걸까 모르겠어 오늘도 해야 할 일 조차 항상 왜 난 이럴까 아직 나만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아 깨어나고 싶어 뒤척여봐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어제와 오늘 사이 난 뭘 한 걸까 초라해 보이고 이런 내가 못 미더워도 어쩔 수 없는걸 그냥 이대로 내일의 나에게 물으며 오늘과 내일 사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