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whychan (와이찬) 作曲 : whychan (와이찬) 푸른 하늘 시원하게 부는 바람 곱디 고운 모래밭 위에 꿈이라 부를 성을 만드네 파도의 시샘 섞인 짓궂은 장난질에 무너져 내리고만 내 작은 성 기를 써 지켜내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결국은 무너지고만 눈 부신 햇살 아름답게 떠가는 구름 무심하게 쓰러져 버린 그 성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아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의 기억 따라 무너져 내리고만 그 작은 성 보이지는 않지만 이끌린 발 길의 끝엔 내 작은 꿈 희미하게 피어나는 추억을 쫓아 작고 아름다운 모래성을 오늘도 다시 쌓아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