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배가영 作曲 : 배가영 안녕 벌써 1년이 지났네 지금 난 너에게 편질 쓰고 있어 누군가 짓궂은 장난을 해도 헤헤 웃어주던 그런 네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올라 처음 만났을 때 너 기억나 그땐 너랑 1년을 함께할 줄은 상상 못했지 난 지금 펜을 놓아버리고 멍하니 앉아있어 그때 너와의 추억들이 떠올라 편지란 건 널 선명하게 해 널 떠올릴수록 날 돌아보게 해 편지를 쓴다는 건 그런 것 같아 내 속에 있던 너와 내가 이렇게 선명해지잖아 요즘 힘들어하는 너에게 내 짧은 이야기가 위로될 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말만은 꼭 전해주고 싶어 난 널 이따만큼 아끼고 있다고 편지란 건 널 위로하곤 해 혹 지칠 때 읽어 봐줬으면 해 편지를 쓴다는 건 그런 것 같아 내 속에 있던 너와 내가 이렇게 선명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