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원종철 作曲 : 문성환 나른한 오후 가끔 목이 마를 때 선선한 바람이 지친 마음을 적시고 한없이 작아진 우리들의 그림자 힘없이 흩날리는 뿌리깊은 푸른 나무 수많은 갈림길에 갈 길을 잃고 수없이 맴도는 미랠 향한 걱정들 따스한 햇살처럼 나약한 우릴 감싸줄 한줄기 빛처럼 다가올 기나긴 터널의 끝 저 하늘을 봐 우리가 꿈꿔온 저 하늘을 봐 긴 어둠을 견뎌내던 저 하늘을 봐 오늘처럼 지친 하루들 누구보다 꼭 안아줄 수 있게 세상 속에 가려진 아름다운 너 한없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햇살처럼 나약한 우릴 감싸줄 한줄기 빛처럼 다가올 기나긴 터널의 끝 저 하늘을 봐 우리가 꿈꿔온 저 하늘을 봐 긴 어둠을 견뎌내던 저 하늘을 봐 오늘처럼 지친 하루들 누구보다 꼭 안아 줄 수 있게 웅크린 채 지쳐있던 네게 괜찮아 질꺼라 점점 작아진대도 좁은 길을 따라서 걸어가자 저 하늘을 봐 우리가 꿈꿔온 저 하늘을 봐 긴 어둠을 견뎌내던 저 하늘을 봐 오늘처럼 지친 하루들 누구보다 꼭 안아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