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희뫼 作曲 : 문희뫼 우리의 칠흑 같던 밤을 지나 아침 해 첫 볕이 드는 문을 열고 서로의 기억에 금긋고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있게 작은 단어를 모아 소설을 짓듯 우리의 이야긴 깊어지고 작은 색을 모아 그림을 그리듯 우리의 아침은 짙어지네 문 틈새 새어 나오는 빛을 따라 새벽녘 별 빛이 드는 막을 열고 서로의 맘속에 손잡고 언제나 함께임을 알 수 있게 작은 단어를 모아 소설을 짓듯 우리의 이야긴 깊어지고 작은 색을 모아 그림을 그리듯 우리의 아침은 짙어지네 우리 작은 물건들을 모아 놓고 너와 우리 집이라고 부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