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경한 作曲 : 김경한 벌거벗은 채 길을 찾는 영혼의 조각들 길을 잃은 곳 천사의 손짓을 기다려 춤을 추는 너 한걸음 내딛었다가 끝없는 절망의 늪에 빠져 들겠네 갈라져버린 칼을 꽂네 무뎌져버린 의식에 입을 맞추네 하늘을 삼키는 검은 꽃 갈망을 마시는 검은 꽃 거짓을 토하는 검은 꽃 붉은 빛 가시의 검은 꽃 갈라져버린 칼을 꽂네 무뎌져버린 의식에 입을 맞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