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경한 作曲 : 김경한 잿빛으로 덮인 공기 스며든 우주의 심장 천년의 기억 위에 놓인 피 묻은 손바닥 알 수 없는 버튼과 이제는 멈춰버린 숨소리 찬란함을 품어버린 공허한 의자 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나를 잊었다 아무것도 남질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꺾여버린 눈동자 그 속의 너와나 따스함에 감싸진 알게 돼버린 그 느낌 무너진 기타와 조각나 버린 건반 가장 높은 곳에서 울리지 않는 스피커 희미하게 춤추는 농염한 그 몸짓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나를 잊었다 아무것도 남질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나를 잊었다 아무것도 남질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꺾여버린 눈동자 그 속의 너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