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삐에로
Artist Rappelkopf
Album

Lyrics

作词 : 김경한
作曲 : 김경한
나는 슬픈 눈의 삐에로
한 잔 술을 마시지 않고도
기분 좋은 척을 하는
빨간 코의 불쌍한 삐에로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다고
나조차도 알 수가 없는 오백가지 가면들
피를 흘리며 나로 인해 죽어가는
누군가의 그림자
가려진 두 눈 덮여버린 나
분명 그의 짓이야
나는 슬픈 눈의 삐에로
네게 다가서고 싶어 너와 친해지고 싶어
상처 많은 외로운 삐에로
자꾸만 빨려 들어가 어느새 온 몸에 피가
다들 두려워 등을 돌리네
피를 흘리며 나로 인해 죽어가는
누군가의 그림자
가려진 두 눈 덮여버린 나
분명 그의 짓이야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Pinyin

zuò cí :
zuò q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