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안성옥 作曲 : 안성옥 느긋하게 시작하던 하루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 아는 척한 나를 밀어 넣은 세상 속으로 똑같은 듯 다른 오늘 안에서 평범하지 못하고 있어 다가오지 말라고 해도 빠르게 변해 가는데 더딘 내가 다가가지 못해 느릿하게 걷고 싶은데 다를 게 없는 틀 안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야 욕심 가득 바쁜 세상 속에서 자유롭게 살고만 싶어 다가오지 말라고 해도 빠르게 변해 가는데 더딘 내가 다가가지 못해 느릿하게 걷고 싶은데 다를 게 없는 틀 안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야 틀에 박힌 시선들 속에 틀려버린 해답으로 우리 다르다고 말을 할수록 편견은 심해져가고 다르다를 이해하지 못해 부딪히는 우리 안에서 다름 아닌 나, 날 위해서 같이 같은 시간 속을 살아가지 다르다는 말을 거두면 편견은 사라져가고 다르다를 이해하면 결코 부딪히지 않는다는 걸 다름 아닌 너, 나 모두가 아는 모두가 아는 사실 같은 시간 살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