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영신 作曲 : 도우진 나의 구부러진 말들이 너에게 닿기도 전에 너의 구부러진 마음이 곧게 서있는 나를 그냥 지나간다 뻣뻣한 혀와 입술이 결국 차갑게 베고 지나간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결국 차가운 바닥으로 끌어내린다 구부러진 말 구부러진 마음 구부러진 기억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없던 그때로 돌아간다 구부러진 길 구부러진 목소리 구부러진 시간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보지 않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