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영훈 作曲 : Dike/그느 (Geuneu)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체크카드 한 장을 손에 쥐고서 저 멀리 망원시장까지 가서 반찬거릴 사고 돌아오는데 이상하게 발걸음이 무거워 할부가 남은 핸드폰에 가득한 잘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언제까지 아둥거리며 살아야 할지 찬란하게 빛나던 나의 꿈은 정말 별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두 평도 안 되는 좁은 방에 불평만 쌓여가네 시간을 느끼려 해도 햇살을 느낄 수 있는 창문이 없어 맞춰둔 알람 소리가 아니면 아득한 꿈에서 깨어 날 수 없어 원하는 꿈을 꾸고 산다는 게 가끔 날 너무 힘들게 해 인스타에 잘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언제까지 아둥거리며 살아야 할지 찬란하게 빛나던 나의 꿈은 정말 별이 되어버릴것 같아서 두평도 안되는 좁은 방에 불평만 쌓여가네 이런 삶이 익숙해질까봐 난 그게 너무 싫은거야 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답은 하나였어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난 무너지지 않을거야 나는 나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