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인디언 수니 作词 : 임의진 사는 동안에 단 한 번 붉어지는 얼굴이 있다 당신을 만난 첫 순간 달아오르는 열기를 감출 수 없었다 음 - 이제야 만나다니 가슴 뭉클하여서 온 몸이 시냇물처럼 흐물거렸다 모든 걸 내어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오래된 집을 떠났다 그대 손에 잡혀 입술을 더듬는 키스에 황홀하였다 만져지는 모든 몸을 붉게, 붉게 물들이며 석양과 같이 저물어 간 세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