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I Hate Blue 作曲 : I Hate Blue 매일이 몽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땀에 젖은 병원복에 풀린 시야는 불 꺼진 하늘과 뜨겁게 눈 맞았지 금방 갈게 신발을 대충 꺾어 별생각 없이 걸어 취한 것처럼 어질러진 걸음이 남긴 자국은 보라색의 빛이 돼 나를 덮치네 내 안에 감정들을 다 뒤집어 줄 이상이 앞에 겹치네 눈을 감고 호흡해 별들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릴 때 몸에 열이 올라 두 발이 떠올랐음이 느껴질 때 그때 눈을 뜨는거지 여긴 분명히 우주지 곁엔 별들이 춤추고 내 손목을 잡아 무리에 넣었지 너가 알던 모든 일상이 거짓이고 지금 너를 감싼 이곳이 현실이라면 넌 무엇을 믿을까란 귓속말에 말 없이 깊은 은하로 빠져 위 아랜 의미 없이 떠있어 스치는 흐름마다 반짝임을 멈추지 않아 입을 다물 수 없어 멀어지고 있어 보라색 안개가 짙어져 익숙함에 벽을 치고 나를 감춰 별들은 끊임없이 파도를 나는 그 한가운데를 가르는 헤엄을 퍼지는 결들은 별자리를 그리네 어디든 내가 스미게 원하는 몸짓마다 편견없이 아름다움이 돼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