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영일 作曲 : 김영일/손경수/조신호/정승구/우종규 이젠 날 용서해줘 아니아니 용서하지 말고 다시 돌아와 별빛이 흐르는 은하수를 건너 고독을 나르는 속죄의 원양어선 거친 바다를 묵묵히 헤쳐가는 후회로 가득 찬 속죄의 원양어선 별빛은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른다 난 참치 잡지만 너의 행복을 바란다 머릿고기를 좋아한 그녀는 지금쯤 어디 있을까 와이파이가 없는 대양을 헤쳐가는 후회로 가득 찬 속죄의 원양어선 여기는 머릿고기 여기는 대뱃살 그녀는 참치를 좋아했어요 머릿고기를 좋아했죠 그녀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택배사가 없어요 우체국은 갈까요 대한통운은 갈까요 DHL은 가지 않을까요 택배사는 못 믿겠어요 제가 직접 갖다주고 싶어요 여기는 남태평양인데 꽁치는 졸여야 됩니까 선장님 전 어디로 가는 거죠 선장님 대답해주세요 선장님 별빛은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른다 난 참치 잡지만 너는 행복해야 한다 머릿고기를 좋아한 그녀는 지금쯤 어디 있을까 별빛이 흐르는 은하수를 건너 죄인이 가득한 속죄의 원 양 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