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소하 (Soha) 作曲 : 강우림/고은진 어릴 적 우리 아버지 트럭에 쉼 없이 흘러나오던 그 노래 거칠은 언덕 둔탁에 고개 너머에 우리 집 나의 소박한 우리동네 싱그러운 풀 내음이 아버지 작업복에 스며들고 동생들의 웃음소리 엄마의 하루가 되네 깊고 깊은 밤 트럭에서 듣던 그 노래 멀리서 들려오네 내 마음에 남아있는 나의 노래 내 마음에 남아있는 나의 동네 날 비추는 투명한 창가에서 눈물을 머금은 입가에 그 노래 머무르네 날 두고 가신 그대 더 이상 안아주지 못하시겠죠 거칠은 언덕 둔탁에 고개 너머에 처량한 밤이 당신과 똑같아요 소리 없이 흐르는 내 눈물이 내 소매에 젖어들고 발그레 진 두 뺨 위로 그대 손길 기억하네 깊고 깊은 밤 트럭에서 듣던 그 노래 멀리서 들려오네 내 마음에 남아있는 나의 노래 내 마음에 남아있는 나의 동네 날 비추는 투명한 창가에서 눈물을 머금은 입가에 그 노래 머무르네 내 마음에 남아있는 나의 노래 내 마음에 남아있는 나의 동네 날 비추는 투명한 창가에서 눈물을 머금은 입가에 그 노래 머무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