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oo 作曲 : Boo 노란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좁은 골목길 숨차게 올라 바라본 저 갈색 풍경들 조금은 따사롭던 그해 가을 햇살과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가는 머릿결 수많은 사람들 그 틈에 환하게 웃던 너 너에게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지 둘이여서 함께여서 참 좋았던 그리고 설렜던 꿈결 같은 나의 지난 가을 날 여전히 넌 잘 지내고 있는지 카메라 너머로 빛나던 너의 두 눈동자 너와 나 우리 둘은 어디 까지일까 둘이여서 함께여서 참 좋았던 그리고 참 설렜던 꿈결 같은 나의 지난 가을날 여전히 넌 잘 지내는지 이맘때면 바람 불어보면 무심한 듯 난 또 꺼내 보겠지 잊지 못할 나의 지난 가을날 여전히 넌 잘 지내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