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어효선 作曲 : 박흥수 내 책을 넘겨보고 달아난 바람 노오란 은행잎을 놓고 갔어요 내가 읽는 책 틈에 끼워 두라고 가을이 보내준 선물인가 봐 내 머리를 만져주고 달아난 바람 빠알간 단풍잎을 놓고 갔어요 내가 읽는 책 틈에 끼워 두라고 가을이 보내 준 선물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