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태준 作词 : 윤석중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