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ETP (멧피) 作曲 : METP (멧피)/킴비 (KimB) 마음 같아선 그냥 한번 만나보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내일 아무렴 어때 하며 누가 많거나 적거나 누가 있거나 없거나 나중에 생각하자 오늘만 행복하자 머리가 하는 말은 안돼 긴 소설의 끝엔 주인공처럼 네가 없어 나도 하필 여자라서 내가 웃을까 울까 힘들다 사랑하다 반복된 학습의 끝엔 정답이 머리에 눈 뜨면 괜한 희망에 보고 싶기도 한데 잠이 들 땐 욕심인 걸 알아 맘을 접어 하루에 수백 번도 넘게 접힌 네가 구겨져서 내 앞에 나타나면 나는 세상이 무너지고 미워져 그래 네 나이 땐 그저 즐겁고 벅찬 게 난 지금에서는 감당이 안돼 버겁네 솔직히 무섭네 상처 따윈 두 번째 제발 날 보며 잃지마 넌 이뻐 웃는 게 근데 난 자로 쟤 내일모레를 안 봐도 알아 나를 비겁하게 보는 눈 괜히 듬직해 보이는 네 어깨 때문에 난 세상이 뒤흔들리는데 맞아 도망치는 거야 나락으로 달리는 중야 시간에 잊을까 두려워 몸에 새기는 거야 11 20 PM 너 이제 가야 할 때 you know i ain't a got thing 마중은 안 나갈게 꿈꾸지 않은지가 포기하며 산지가 꽤 오래됐지 미안해 이만하면 됐지 더 이상 널 어떻게 밀쳐내 그만 가주겠니 눈 뜨면 괜한 희망에 보고 싶기도 한데 잠이 들 땐 욕심인 걸 알아 맘을 접어 하루에 수백 번도 넘게 접힌 네가 구겨져서 내 앞에 나타나면 나는 세상이 무너지고 미워져 날 미워할 네 두 눈엔 겁이 많아 뒷걸음질 치는 못난 내가 보여 맘을 접어 하루에 수백 번도 넘게 접힌 네가 구겨져서 내 앞에 나타나면 나는 세상이 무너지고 미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