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limxy 作曲 : VLX/Flimxy 두 번째 서울 생활에 동화되어가는 이 시점에 일전의 나를 저울질 살아남기가 우선이잖아 그래 적어도 작업할 시간은 있어야 하기에 월급은 좆밥이여도 만족해 당장은 만족해 25만원 언덕 집 지붕 밑에 상호 형님과 share 비즈니스 관계지 네이버 카페가 만들어 준 사이 음악을 쉽게 하는 새끼들 욕하는 건 아니 난 자발적으로 돈을 빌어 자수성가 내 욕심이지 선택의 후회는 앨범을 낸 뒤로 밀어 지금 난 작업물이 없기에 판단하기는 일러 밑져야 본전인 상황을 내 자신에게 물어 자신있냐는 질문에 항상 나만을 믿어 뻔한 얘기는 여기서 끝을 내야 들어주겠지 더 나도 칸예나 릴 펌을 좋아하는 편이라서도 이 곡은 내 시작이 어딘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현실적으로 보면 더 이 곡을 기점으로 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판단은 내가 하는 게 아니어서 재미있는 거지 아마 죽일 놈 카피하던 그때가 재미는 많이 봤었지 어느새 초심은 없고 신의 중심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