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 고흐/오마르 作曲 : 갑중 자 이제 말해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를 내 무릎위에 앉히고 할 일을 미뤄두지 커튼을 쳐 밤을 끌어 당기지 머리 위엔 우리가 함께 붙인 별들이 불을 밝히지 너의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널 괴롭힌데 왜 그러는데 글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한참을 같이 욕을 해 그 사람들을 얼굴도 본 적 없지만 아무튼 맘에 안 드는 난 니편 그만 바깥에 기억들은 지워 니 얼굴을 상하게 만드는 것들이 너무 싫어 이제 낮잠을 자 널 눕히고 안은 다음 손으로 니 등을 천천히 두드려 잘 자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아직 날도 덜 풀린것 같아 나가는 건 좀 그렇고 방 안에서 우린 이야기나 하다가 낮잠을 자기 시작했지 나지막한 숨소리 내 품 속이 편하다고 말하는 듯 보여지는 표정이 손길을 불러 볼을 만지다 안겨서 잠든 너의 모습이 귀여워 벅차 오르지 팔이 아파 저려도 잠이 행여 깰 까봐 참지 일어날 시간이 되어도 깨우기가 싫어 이대로가 좋아서 몇 시간을 더 가만히 너를 보았어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 take a 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