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 고흐/오마르 作曲 : 갑중 머리를 감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아무거나 입어도 보러 나갈 수 있는 그러다 내가 거의 잠옷 같은 걸 입고 나가면 웃으며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30분 정도는 걸을 수 있는 순대 곱창 닭발을 먹을 수 있는 연애얘기 연예인얘기 연예인이 연애하는 얘기 없이 떠들 수 있는 담배는 피던 안 피던 상관 없지만 술은 적당히 곱게 마실 수 있는 매일 클럽에서 밤 새는 타입은 아니지만 동네에선 늦게 돌아 다닐 수 있는 영화나 음악 책 취향이 비슷해 같이 욕하거나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거 마땅히 할 거 없는 주말 불러내서 그런 것들을 같이 할 수 있는 ay Good morning 너에게 톡을 보내고 오늘은 왠지 술이 땡긴다고 아주 가끔씩은 산책도 하고 시간이 흘러가도 그렇게 잘 지내자고 일 마치고 슬리퍼 갈아신고 술 마시고 서로 진상 부리고 일 마치고 슬리퍼 갈아신고 술 마시고 서로 진상 부리고 매일 화장기 없는 얼굴하고 자긴 원래 쌩얼이 더 예쁘다고 해 난 어이 없다고 말하지만 왠지 기분 좋아져 마냥 친구는 아닌가 봐 항상 짓궂은 말이 나와 안 그러면 내 맘을 들킬까봐 그러니까 말은 좋지만 친구는 아니야 사실 너도 알지 다 남녀 사이가 어떻게 친구가 돼 말이 돼 출발을 친구로 하긴 하더라만 안 그래 물론 난 이대로 있을거야 고백 했다가 차이면 니가 미울거야 이렇게 니 옆에 친구로 남아 있으면 이 좋은 것들을 계속 같이 할 수 있는 걸 ay Good morning 너에게 톡을 보내고 오늘은 왠지 술이 땡긴다고 아주 가끔씩은 산책도 하고 시간이 흘러가도 그렇게 잘 지내자고 일 마치고 슬리퍼 갈아신고 술 마시고 서로 진상 부리고 일 마치고 슬리퍼 갈아신고 술 마시고 서로 진상 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