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oo 作曲 : Boo 눈이 많이 내리던 그 해 겨울 추운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동교동 삼거리 버스 정류소 그 누구보다 제일 먼저 생일 축하해 주고 싶었어 자정이 되는 시간 용기 없이 건넨 블루베리 케이크 우리가 타고 다니던 273번 버스 마지막 인사 뒤 웃으며 악수를 하고 저 멀리 멀어져 가던 너의 뒷모습 일방적일지라도 뜨거웠던 그래서 아프지만 행복했던 시절 창밖 올겨울도 어김없이 눈이 많이 내리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