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광용 作曲 : 박광용/김민성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파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깍두기 두 조각 어젯밤 라면 먹고 남겨놓은 깍두기 내 삶의 활력소 깍두기 두 조각 너무나 행복해서 접시를 들고서 주방으로 뛰어가다 그만 엎어버렸어 아 내 깍두기 어떡해 엎어버렸어 오 내 눈물이 핑 도네 삽 돼버렸어 아 내 깍두기 어떡해 엎어버렸어 오 내 눈물이 핑 도네 삽 돼버렸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좋은 방법 떠올라 떨어진 깍두기를 접시에 담아서 싱크대 앞으로가 깍두기를 씻다가 내 손이 미끌려서 그만 빠져 버렸어 아 내 깍두기 어떡해 빠져버렸어 오 또 눈물이 핑 도네 삽 돼버렸어 아 내 깍두기 어떡해 빠져버렸어 오 또 눈물이 핑 도네 삽 돼버렸어 아 내 깍두기 어떡해 엎어버렸어 오 내 눈물이 핑 도네 삽 돼버렸어 아 내 깍두기 어떡해 빠져버렸어 오 또 눈물이 핑 도네 삽 돼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