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나무가 되는 꿈
Artist Eun-Il Kim
Album Aurora

Lyrics

나무가 되는 꿈을 꿨어
옴짝달싹 할 수 없었지
거친 바람 속에 나 홀로
그댈 기다리고 있어
해가 저물어 가고 있고
모진 비바람이 날 흔들어
그대가 보이지가 않아
나 어떡해야 할지 몰라
그대 내 손을 놓치마
그대 내 손을 놓치마
내게 미안해 하지마
그대여 울지마
너를 잃을까 두려워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그말이 나를 가두어서
네게 다가갈 수가 없어
그대 내 손을 놓치마
그대 내 손을 놓치마
누구의 탓도 아니야
그대여 울지마
그대도 알고 있잖아
너의 기억에 박힌 나를
나를 뽑아 낼 수 없는걸
나는 너야
시들어져만 가는 나를
시들어져만 가는 너를
이대로 버려두지 마
제발

Pin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