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ana 作曲 : 레이딕스 (Radix) 굿모닝 날 깨우는 일어나 사실 단번에 듣진 못 해 핸드폰 모닝 알람 어젠 좀 불태웠거든 oops 클럽 얘기 아냐 기지개를 펴 이불 개고 그 시간이야 Take a shower Take a shower babe 상큼한 샴푸향 내 머리 맡에서 돌아 어제 널어둔 섬유유연제 향이 아직도 남아 오늘은 어쩐지 상쾌한 시작이야 울리는 전화 어디야 난 도착했어 이렇게 날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기분 좋아 역시나 내 스타일 후리하게 박스티 거울에 비친 모습 왠지 멋져보여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문을 열고 나서 주인집 강아지가 짖어 내가 그리 반가운가봐 꼬리 좀 흔들어 봐봐 아님 말고 지나치는데 뒤에선 택시가 빵빵 죄송하지만 난 택시 탈 돈 없어요 아저씨 올라탄 버스 갑자기 아는 얼굴이야 우리 윗 집 살던 내 친구가 학교 마치고 간대 졸업하랴 취업하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냐 될 대로 되라고 되라고 해 어느새 도착한 너와 나의 약속장소 여전히 붐비고 사람들 발걸음은 정말 너무 빨라 영화를 보듯 어디든 이렇게나 즐거워 온통 내 음악에 영감 덩어리들 뿐이잖아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아이고 영감 나를 기다리셨소 오랜 my bro 대구에서 서울까지 날라왔소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사는 얘기 그 땐 그랬었지 추억을 따라 돌지 3000원의 행복 이게 인생인가 싶어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기에 살 맛 난다 싶어 내일이 올진 모르지만 오늘을 살자 싶어 우리에게 공짜는 청춘이니 그저 만끽하자 싶어 길을 걷다보니 저기 저 커플이 보여 덩실덩실 탈춤을 추며 서로 마주보고 있어 내 마음도 둥실둥실 따라서 춤추고 버스에서 만난 친구의 메세지 울리고 나 취업했어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 Yoo hoo p l a y ground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