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ana 作曲 : 레이딕스 (Radix) 다시 또 습관처럼 너의 흔적을 찾다가 또 다시 그날처럼 아무 말이 나오질 않아 만날 때마다 내 가방 안에 쌓여가던 니 물건들 집에 돌아오면 내 방안에는 온통 니 얘기뿐 그럴 때마다 가져가라 해도 웃기만 했던 너 사랑이라며 찾을 생각 없던 넌데 이젠 돌려줄 게 없어 채울 수가 없어서 깨져버린 내 마음엔 눈물만이 흘러서 돌이킬 수 없어 담을 수가 없어서 버릇처럼 쌓인 널 찾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다 또 다시 그날처럼 시간이 멈추잖아 만날 때마다 더 무거워진 내 사랑이 보일까봐 집에 돌아가면 너 모르게 늘어놓던 니 조각들 그럴 때마다 가져가라 해도 웃기만 했던 너 사랑이라며 찾을 생각 없던 넌데 이젠 돌려줄 게 없어 채울 수가 없어서 깨져버린 내 마음엔 눈물만이 흘러서 돌이킬 수 없어 담을 수가 없어서 버릇처럼 쌓인 널 찾을 수 없어서 아끼지 말 걸 그랬어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어 아끼지 말 걸 그랬어 텅빈 방에서 널 더이상은 느낄 수 없어 이젠 돌려줄 게 없어 찾을 수가 없어서 깨져버린 나의 마음 돌이킬 수 없어 담을 수가 없어서 버릇처럼 쌓인 널 담을 수가 찾을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