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솔아 (SolAh) 作曲 : 솔아 (SolAh) 가끔은 파리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난 왜 저 낭만이 가득한 도시의 사람이 아닐까 왜 이리도 한도 많고 눈물도 많은 이야길 지닌 이곳에서 마저 남은 이야길 이어가는 자로 태어났는지 낭만이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난 밥보다 낭만이 좋고 난 저 공기 속에 반짝이는 별을 본 널 만나고 싶어 자신의 모양을 잊고 살아가는 저 수많은 발걸음 들은 이곳의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메아리일까 음음음음 나는 왜 이 작은 땅에 태어나 무엇을 갈망하는지 이곳은 낭만을 모르는 땅이라 괜한 투정을 부리다가 괜스레 쌓인 눈물들에 나도 아파 다시 끌어안게 돼 가끔은 꿈속 세상을 가득히 나는 한없이 상상을 하다가 난 다시금 저 푸른 산을 쳐다보네 멀리 있는 건 언제나 그렇듯 흠 없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난 지금의 아름다움을 놓지 않을래요 내가 이 작은 땅에서 원하는 것은 감춰진 우리의 동심이 저 푸른 산을 덮 듯 우릴 덮는 것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