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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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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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손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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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해야 할 것들이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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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도 전에 지치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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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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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오늘 뭘 먹을까 고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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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리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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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 없다던 어른들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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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져 드리워진 아래 너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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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느 것 하나 맘대로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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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고 뻔하디 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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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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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참 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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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열자마자 멀리 들려오는 내 걱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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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시작도 전에 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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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게 없다던 어른들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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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져 드리워진 아래 너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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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느 것 하나 맘대로 안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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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고 뻔하디 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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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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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가오는 다 달아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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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은 기대 조차 뒷걸음 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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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밝아오는 달빛에 중얼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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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을 달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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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에 지쳐 일상에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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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 눈을 뜨고 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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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되어버린 우리 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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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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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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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날들이 스치듯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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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날들이 기다린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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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처음이라 마냥 서툴기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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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 모든 게 뒤엉킬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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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가오는 다 달아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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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은 기대 조차 뒷걸음 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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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밝아오는 달빛에 중얼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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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을 달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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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에 지쳐 일상에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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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 눈을 뜨고 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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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되어버린 우리 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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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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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