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종수 나병수 作曲 : 이종수 나병수 엄마 바랜 사진 속에 하얀 눈 처럼 예쁜 소녀를 봤어 엄마 걸어온 그 길 따라 모두 변해버린 당신 모습을 이제야 알게 됐죠 돌아간다면 부디 날 낳지 않아도 돼요 엄마를 위해 살아요 행복해지게 이루고 싶었던 꿈과 좋아하는 바다 있는 그 곳으로 걸어줘요 엄마 엄마 엄마도 나처럼 꿈을 노래하던 소녀였겠지 이제 보니 거친 두손 위에 버려야 했던 행복이 얼마나 많았을지 미안해요 돌아간다면 부디 날 낳지 않아도 돼요 엄마를 위해 살아요 행복해지게 이루고 싶었던 꿈과 좋아하는 바다 있는 그 곳으로 걸어줘요 엄마 행복해줘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