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sel 作曲 : 마일드 비츠 연기는 날아가지 보기보다 빨리 난 두려움을 지니고 있는 불안함의 상징 내 지갑에 재만 남아있을 때도 내 음악은 쌓여 재고 돼버릴지도 뭐가 뜨거운지 또 뭐가 차가운지 모르겠지만 내 가사는 빛을 내고 있지 스물셋의 하루는 작년보다 짧아졌지 항상 여름 같아 저 여자들의 치마 길이같이 술에 쩔어있는 난 미친듯해 알코올의 도수는 정해져 있는데 마시고 마시고 또 퍼부어 잔을 부딪히면 그게 우리들의 Tour 난 다음날을 또 그리워해야 해 잔고는 배고파 밥을 달라고 하는데 내가 먹을 것도 없지 자기만 생각하는 삶 빚을 내서라도 잔을 부추겨버리는 삶 연기가 퍼지게 만들어 밤이 덮어지게 퍼부어 퍼부어 퍼부어 퍼부어 연기가 퍼지게 만들어 밤이 덮어지게 퍼부어 퍼부어 퍼부어 퍼부어 난 돈을 따라갔지 10년 전 소독차같이 근데 돈을 따라가긴 많이 늦은 감이 들곤 해 손바닥만 한 내 수첩엔 내 순수함이 흘러내리는데 욕심이 가득해 내 가사엔 오랜 친구마저 나를 도와줘 우리는 예전 10대와 존나 많이 달라서 계산기를 두들기는 내 모습이 보여 그런 숫자가 내 목을 더 세게 조여 Where my dogs at 돈세 이런 날 볼 땐 기분이 어때 내가 예상대로 변한 게 난 내가 가진 빚이고 빚을 까기 전에 내가 물려받은 걸 해가 오기 전에 말해 내 뒤에 보이지 않는 금괴가 가득해 그걸 어느 순간 놓쳐버린 게 억울해 무언가에 홀린 듯이 놓쳐버린 거지 내가 날 골려먹은 거지 사라져버린 내 Budget 옛날 얘기 하나 하지 밑줄 그어놔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 같은 애들과 어울렸지만 각자 갈 길 가버렸어 난 1년 전부터 따졌지 각자의 밸류가 얼마나 중요하면 다들 목숨 바쳐 숙취와 같아 거기에 취하면 뭔갈 잃어 다들 잃고 나서야 그걸 생각하지 하지만 그 수완을 당기기엔 부족하지 **** that 내 주위를 봐도 뻔해 난 입에 걸레를 물어버린 상태지 난 적어도 네 곁에 담배보다 해로워 제대로 악영향을 끼치고 돌아갈게 미래로 몇 달 전에 돈에 대한 얘기를 한적 있었지 그리고 다가오는 독촉 전화를 씹었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 고통은 나를 씹었지 그리고 다가오는 빚은 내 친구에게 빌렸지 이게 현실이야 두 눈을 똑바로 떠 서울에서는 큰일 나 두 눈을 감으면 난 서울에서 자랐지만 이건 기억해둬 바쁘게 움직이는 속에 보이는 적 다른 애들은 꿀처럼 존나게 늘어져 질척이게 널 잡으려 하지 난 이게 지겨워 따라오는 애들은 날 이용해 먹으려 하지 내가 밑바닥 치면 연기처럼 흩어지겠지 Beez in the trap 혹은 Peace on a track 기술이 돈이란 애는 여자에 목매단 채 내 주위를 맴돌고 날 이용하려 해 Man I **** up 어서 빨리 Throw in a bag 멋진 목소리가 Come thru 넌 내 뒤에 서있을 병풍 너가 아니면 돼 내 음악은 꽤 Raw Krupt처럼 난 의자에 몸 기대서 가 멋진 목소리가 Come thru 엠창 다 걸었어 전부 날 더 취하게 만들어 놓는 건 어제의 나지 이 얘기는 연기처럼 뿌옇게 번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