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안수람 作曲 : 안수람/MIXTAPE SEOUL 논밭엔 건물이 생기고 편의점도 없던 곳에 이젠 마트가 있어 새벽엔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던 곳이 이젠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됐어 시간이 많이 지났지 나도 알고 보면 마음은 그대로인데 변한 게 하나 둘이 아냐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전부 다 내려 놓고 전부 다 내려놓고 나 어릴때 말은 해야겠어 고집이 세 하고 싶은 건 모두 해봤고 남들보다 느린 것 같은 마음에 두려움과 조급함이 내 머릿 속을 뒤집었어 서로가 힘이 되주던 짬뽕들도 아직까지 연락하며 지내 추억이 참 많아 지금도 예전처럼 놀 수 있을까 괜스레 내 가슴이 뛰 말해줄게 있어 지금껏 살아보니 말야 도움이 될까 혹시 나중에라도 만약 생각이 나면 look around yeah 고민이 되면 모두 물어봐 yeah 너가 어디에 있던 항상 곁에 있으니 걱정 말아 애들아 다른건 틀린게 아냐 그걸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나빠 그에 대한 답을 내면 질문이 또 오겠지 그것들을 깊게 심고 너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 be here now 지나간 일에 슬퍼 하지 말고 다가올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살아 맞닿으면 돼 어른들 말엔 의심할 필요 없네 강요하진 않아 용기가 없던 날 후회해 넌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이 말을 해 너의 20년뒤엔 무엇이 보여 그저 나이만 먹은 사람의 입에 눈물이 고여 like this 세상은 돌고 돌아 이 말이 가슴 속 깊이 파고 드는 순간 널 봐봐 모든게 내 생각과 엮여 단단히 버티다 보면 비로소 행복이 생겨 말해줄게 있어 지금껏 살아보니 말야 도움이 될까 혹시 나중에라도 만약 생각이 나면 look around yeah 고민이 되면 모두 물어봐 yeah 너가 어디에 있던 항상 곁에 있으니 걱정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