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라서 그게 너라서 그래 나의 그 말이 너의 그 표정이 그래 나는 몰라서 너를 잘 몰라서 그랬나 봐 어떡할지 몰라서 더 그래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혼자 할 수 없는 난데 사랑하고 사랑받고 널 달래주고 비가 오면 너 몰래 기다리던 설레임도 느낄 수 없겠지 그게 너와 나라서 상처를 주지만 또 안아주잖아 우린 힘에 겨울 땐 손잡아 주잖아 우린 알고 있지만 자신이 없어서 그랬나 봐 다시 혼자 남겨지게 될까 봐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혼자 할 수 없는 난데 사랑하고 사랑받고 널 달래주고 비가 오면 너 몰래 기다리던 설레임도 느낄 수 없겠지 그게 너와 나라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와도 저 구름 위로 너와 둘이 날아올라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혼자 할 수 없는 난데 사랑하고 사랑받고 널 달래주고 비가 오면 너 몰래 기다리던 설레임도 느낄 수 없겠지 그게 너와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