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백초원/TheGrand 作曲 : TheGrand 미친 사람처럼 그를 내려다보고 있는다 아마 이 비극적인 상황을 난 원했던 건 아닐까 너는 나만 소유해야 해 더 이상 고통을 싫어 나른한 오후의 낮잠 비 온 뒤 내리는 햇살 어둠 끝에 보이는 불빛 마른 가질 적시는 단비 한 마디로 모두 너였어 회색빛 어둔 내 삶에 너라는 색이 물들어 세상의 중심이 바뀌고 우리의 미래를 그렸었지 그렇게 믿었었어 통화 횟수는 줄고 날 피하는 것 같아 내가 뭔가 잘못해 네가 변한 걸까 지금은 뭐 할까 나 온종일 너의 생각 뿐이야 우리는 분명히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어 지금은 뭐 할까 네가 미치게 궁금할 뿐이야 우리는 분명히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어 심장에 쏠린 피가 나를 돌게 만들어서 자꾸 더러운 막장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 너를 갖고 사탕을 원하는 아이처럼 보챌 때 너는 사탕 대신 독한 말로 날 찔러대 사탕발림으로 칠한 너의 혀는 날카로운 가시처럼 심장을 또 쑤셔대 내가 미친 것 같다고 네가 미치게 하잖아 이젠 볼 수 없겠지 모든 순간 환하게 빛나던 널 넌 그런 사람 이 생엔 다신 없을 i will always remember you i will always love you love you 날 안아주던 날 바라보던 사랑한다고 말하던 너의 두 팔과 너의 두 눈과 너의 입술의 기억으로 살게 넌 내 안에 살아 널 느끼며 한순간도 사랑했던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널 안고 싶어 널 보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날 안아주던 날 바라보던 사랑한다고 말하던 너의 두 팔과 너의 두 눈과 너의 입술의 기억으로 살게 넌 내 안에 살아 널 느끼며 한순간도 사랑했던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고장 나버린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나의 모든 시작은 너니까 나도 너를 가져 가야겠어 너의 시작은 내가 아니어도 너의 끝은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