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봄바람이 꽃이 피면 다신 못 잊을 지난 그 옛날 지낸 세월 구름이라 잊자건만 잊을 길 없는 설운 이 내 맘 꽃을 따며 놀던 것이 어제련만 그 님은 가고 나만 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