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임학찬 作曲 : Jeremiah Ingalls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나에 희망이 무엇인가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서 곰곰히 생각허면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다시 꿈 같구나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다시 꿈 같구나)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심몰하야 전정사업을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반공 중에 둥근 달 아래서 갈 길 모르는 저 청년아 부패사업을 개량토록 인도합소서 나의 할 바는 태산 같고 가는 세월은 살 같으니 어느 누구가 도와주면 희망이 족할까 돋는 달과 지는 해야 바쁜 일 없거든 가지 마라 전정사업에 전후사를 분별키 어려워 밝고도 또 밝은 이 세계를 혼돈천지로 아는 자야 무삼 연고로 이때까지 꿈속에 살었나 이제부터 원수의 마음의 난망을 저버리고 문명에 학문을 배우기를 있을지어다 (문명에 학문을 배우기를 있을지어다)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다시 꿈 같구나) (다시 꿈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