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혜주 作曲 : 권석홍/이상인 서성이는 바람이 너와 닮아 손목을 끌어다 안아주고 싶은 날 나의 품에 번지던 그 온기는 어느새 녹아서 사라져버렸네요 어딨나요 사랑했던 밤 작은 안부만 전하고 싶은데 잘 있나요 반짝인 시절 안에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가 불면 애쓰지 마요 어쩌면 이대로 좋을지도 몰라 그리운 날엔 그리워해요 그대 내 맘에 좀 더 머물다 가요 그때의 난 두려웠을까 너란 행복이 쏟아지던 날이 기억해요 작지만 아름답던 나의 너를 너의 나를 입술의 고백을 그대가 불면 애쓰지 마요 어쩌면 이대로 좋을지도 몰라 그리운 날엔 그리워해요 그대 내 맘에 좀 더 머물다 가요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수많은 날이 내게 선물이었죠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내게 오래도록 간직할게요 오늘 같은 날 애쓰지 마요 어쩌면 이대로 좋을지도 몰라 그리운 날엔 그리워해요 그대 내 맘에 좀 더 머물다 가요 하루만 더 머물다 가요 하루만 더 내 안에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