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그저 끄적거림
Artist PS永俊
Album 그저 끄적거림

Lyrics

[00:00.00] 作词 : PS永俊
[00:01.00] 作曲 : PS永俊/B.CLVR
[00:04.28] 이제서야 조금씩
[00:07.48] 멀어지는 우리 모습이 보여
[00:10.58] 어찌 보면 다행이야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니까
[00:18.08] 우여곡절 끝에 우린 결국엔 이렇게 ‘남’이
[00:25.08] 되 버렸지만 내 기억엔 모두 아름다운 이야기야
[00:30.98] 더 이상은 내게 사랑을 느끼지 못해
[00:36.58] 날 떠나간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00:43.98] 죽기 전에 이런 사랑 한번 할 수 있었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고마워
[00:52.48] 근데 말야
[00:54.68] 왜 이 노래를 만드는건지
[01:08.58]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끄적거리게되
[01:16.88] 너에게 줬었던 그 많았던 편지
[01:22.48] 그 편지들은 그렇게
[01:26.58] 내 노래 가사 속에 살아
[01:29.68] 스물아홉 불안한 마음 30대에 느낀 내 감정들은
[01:38.28] 오롯이 모두 가사로 다 녹아 내렸어
[01:42.18] 그래 이제 우리 헤어졌지만
[01:45.98] 너에게 편지를 써줄 일도 없지만 난 가끔 끄적거리네
[01:52.68] 어떤 뚜렷한 이유도 없는 넋두리들을 끄적거리다가 보면
[01:59.08] 나의 맘도 편해지겠지
[02:02.18] 너의 맘이 있는 곳에 갈수 있겠지
[02:05.58]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가 되겠지
[02:09.68] 근데 말야
[02:12.78] 왜 이 노래를 부르는건지
[02:26.48]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끄적거리게되
[02:34.98] 단 하루도 널 그리워하지 않던 날이 없어
[02:44.28] 적어도 오늘까지 난
[02:46.88]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02:51.98] 이별이라는 현실을 꿀꺽 삼키지 못하고
[02:56.58] 헛된 망상의 헛구역질만 해대는
[03:00.68] 난 오늘도 이렇게 끄적거리다가 눈을 감아
[03:06.68]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는
[03:15.58]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는

Pinyin

[00:00.00] zuò cí : PS yǒng jùn
[00:01.00] zuò qǔ : PS yǒng jùn B. CLVR
[00:04.28]
[00:07.48]
[00:10.58]
[00:18.08] ''
[00:25.08]
[00:30.98]
[00:36.58]
[00:43.98]
[00:52.48]
[00:54.68]
[0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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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48]
[01:26.58]
[01:29.6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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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2.18]
[01:45.98]
[01:52.68]
[01:59.08]
[02:02.18]
[02:05.58]
[02:09.68]
[02:12.78]
[02:26.48]
[02:34.98]
[02:44.28]
[02:46.88]
[02:51.98]
[02:56.58]
[03:00.68]
[03:06.68]
[03: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