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 널본지 꽤 됐어 비가오면 네 생각이 났어 8번의 봄꽃이 피었고 수만번의 상처가 되었어 가슴아픈 사랑이 되었고 행복하길 간절히 바랬어 이해할 순 없을꺼야 널 상상조차 안되니까 나도 행복은 빠르게 지났고 상처는 자꾸만 쌓여가 그런데 왜 난 하루가 일년과 같아 그런데 왜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그런데 왜 왜 나는 너를 잊지못해 왜 왜 왜 너는 나를 아프게 해 가끔 생각해 살며시 안겨준 그대 함께한 시간 영원히 간직하기로 해 우연히 널 길에서 마주하면 여전히 난 잘 지낸다고 나는 괜찮았어 행복했어 왜 나는 나보다 너를 많이 사랑했나 봐 그 시간속에서 멈춰 네가 변하지 않게 그런데 왜 난 하루가 일년과 같아 그런데 왜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그런데 왜 왜 나는 너를 잊지못해 왜 왜 왜 너는 나를 아프게 해 그대가 보고 싶은데 너에게로 가고 싶은데 이미 나는 늦었나봐 이미 나는 늦었나봐 그대가 보고 싶은데 너에게로 가고 싶은데 난 변하지 않아 그런데 왜 난 하루가 일년과 같아 그런데 왜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그런데 왜 왜 나는 너를 잊지못해 왜 왜 왜 너는 나를 아프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