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남도민요
Artist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
Album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의 2018 자선 콘서트

Lyrics

에야 디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에야 디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푸릇푸릇 봄 배추 되거나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밤이슬 되거나
에야 디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어여 밭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나 옷감이 분명타
에야 디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이어도 사나 아 차라 차라
아 잘도 헌다 아 이어도 사나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에 먹으나 굶으나
아 물질을 허여서 아 차라 차라
아 잘도 헌다 아 이어도 사나
한 푼 두 푼 모인 돈도
낭군님 용돈에 모자라 간다
남의 배는 소낭 배요
우리네 배는 쑥대랑 배라
이어도 사나 아 차라 차라
아 잘도 헌다 아 이어도 사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 시름이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다에 든숭 만숭 좋다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거나
제주나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고
읍내나 축항 끝에는 뱃노래 듣기도 좋고 좋다.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거나

Pin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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