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白玄镇 作曲 : 白玄镇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젖은 나무가, 종일 불에 타네. 허연 연기 냄새가, 거리에 진동하네. 복잡다단한 사연들. 구구절절한 표정들. 우리가 지금 가는 그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함께 가는 그곳은 어디인가? 알 수 없지만, 막연한 느낌이지만, 그곳은 근처에 있네. 우리와 가깝네. 우리를 닮았네. 우리를 홀리네. 그곳은 불완전하고 매우 불안정하네, 우리처럼, 자연스럽게.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그 근처에서 우리처럼, 그 근처에서 너처럼, 너처럼, 너처럼, 너처럼, 너처럼, 사랑스러운 너처럼, 사랑스럽게 너처럼.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 기다릴 순 없으나, 기다릴 순 없으나, 기다릴 순 없으나 그리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