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과 밤이 다른 것처럼 내 눈에 보이는 모든게 그래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던 건 우리도 다를게 없었지 물들어가는 노을 빛을 서로 바라보며 스며든 너와 나의 맘은 다시 멀어지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걸 이대로 그 시간 속에 머물길 바래본다 물들어가는 노을 빛을 서로 바라보며 스며든 너와 나의 맘은 다시 멀어지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함께 할 수 있는걸 이대로 그 시간 속에 머물길 바라고 또 바래왔지만 매일 같은 자리로 돌아온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우린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