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난 3년 동안 정말 단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어 매일 가사를 써도 항상 우울과 자기비판 계속 작아지기만 하는 내 꿈 새벽에 진짜 나와 마주하지 난 언제나 외로움은 내게 더 크게 다가오지 친구들을 만나도 예민하기만 해 날 바라보지 않는 이 현실이 너무 좆같아 난 지금 바닥인데 원하는 건 높아 ay 사람 많은 곳 가기 싫어하는 내 성격도 남들의 행복을 보기 싫어서 일지도 애써 덮었던내 열등감도 고개 내밀고 자리 잡은 피해 의식 내 이름은 빛나는 데 난 할 수 없어 빛내는 일 여러 가지 기준 거기에 내가 맞춘 건 몇 개 이런 생각 때문에 음악을 못 해 즐겁게 난 이걸 사랑하지만 상처를 더 받았네 가슴에 멍이 졌어 파랗게 내 행복의 가격표는 얼마 그걸 팔아 내가 얻은 것은 뭔가 이 밤거리의 주인공이 절대 되지 못해 난 주변에만 아무도 관심 없잖아 내 랩은 아무도 관심 없잖아 내 불행은 아무도 아무도 내게 허락되지 않는 어깨 너머의 삶 난 주인공을 꿈꿨지만 항상 맴도네 주변에만 계산하는 버릇이 들어 잃어가 순수함도 아니 사실 이게 진짜 내 모습 죄책감마저 푸근하고 예전 내가 증오한 그 어른이 거울 속에 있어서 구역질이 올라왔지 안 개운해 입을 헹구어도 그때 그 어른은 행복했을까 난 지금 아닌데 솜털이던 나도 이제 턱에 턱수염이 나있네 철든다의 다른 말은 현실과의 타협 난 죽어도 철들기 싫어 근데 머리가 안 따라져 내 또래의 정장 입은 그들을 넋 놓고 본 적있지 넥타이와 구두 그게 부러웠네 난 솔직히 여전히 하고픈 걸 하는 건 나의 큰 자랑 근데 왜 행복과 거리가 멀어져 난 그저 바란 거야 출근하기 싫어하는 삶을 살지 않는 걸 근데 난 그들의 반도 못 받고 알바 출근을 하는 걸 내 행복의 가격표는 얼마 그걸 팔아 내가 얻은 것은 뭔가 이 밤거리의 주인공이 절대 되지 못해 난 주변에만 아무도 관심 없잖아 내 랩은 아무도 관심 없잖아 내 불행은 아무도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