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전민아 作曲 : 전민아, 루다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언젠가부터 귀찮게만 느껴져 너에게 들릴 만큼 크게 뛰던 내 심장도 어느새 조용해 점점 우리 말이 없어져가 난 너와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하루를 보내 오늘도 내일도 너와 나 우린 잘 알고 있잖아 이별하고 있는 중인걸 의무적인 만남에 지쳐만 가 고마웠어 이제 그만 헤어지자 널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난 온통 너로만 가득했었던 때 영원할 것만 같던 이 감정이 어느새 차가워진 거야 너와 나 우린 잘 알고 있잖아 이별하고 있는 중인걸 의무적인 만남에 지쳐만 가 고마웠어 이제 그만 헤어지자 더 이상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그만하자 헤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