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선경 作曲 : 선경 7. 위로 지친 어깨 위에 내려앉은 어둠이 너의 마음속에 깊은 호수를 만들면 내가 널 꼭 안아줄 게 아무 말 없이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거친 입술 위에 내려앉은 햇빛이 너의 마음속에 모래사막을 만들면 내가 널 꼭 불러 줄게 작은 소리로 마치 모든 것을 겪고 이겨낸 것처럼 하지만 따뜻한 체온도 다정한 목소리도 다시 혼자가 되면 사라질 것들이야 너의 하루를 견디는 건 너의 마음뿐이야 알고 있겠지만, 그래서 외롭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