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선경 作曲 : 선경 6. 눈물 눈물 흘리는 너를, 너의 그 눈물을 사랑해 오직 물이 있는 곳에서 생명이 태어난다고 그래 저기 멀고도 삭막한 별에서도 물만 있다면, 그렇다면.... 오랫동안 비 내리지 않는 곳, 끝없이 불어오는 먼지바람 멀리서 다가오는 빗소리 너의 눈물이 넘쳐 흘러내리는 폭포처럼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네. 투 둑 투 둑 비가 내리고 투 둑 투 둑 스며들어서 투 둑 투 둑 깊은 곳으로 흘러, 흘러서. 너의 젖은 눈동자를 보며 생각했어. 깊고 커다란 숲을 축축한 열대 숲, 온갖 것들을 키우는 곳 그 무엇이든 태어나게 이곳도 내 마음도 매일 조금씩 부스러지는 모든 것도 적셔줘 적셔줘.... 투 둑 투 둑 비가 내리고 투 둑 투 둑 스며들어서 투 둑 투 둑 깊은 곳에서 무엇을 키우고 투 둑 투 둑 넘쳐흘러서 투 둑 투 둑 모두 적시고 투 둑 투 둑 닿는 곳마다 환하게 꽃 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