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율 (열두달 (12DAL))/예림 (열두달 (12DAL)) 作曲 : 황서윤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길게 늘어선 분홍빛 가로수 길 멍하니 바라보면 네가 올까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날인데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그냥 맞을래 네가 없이 무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