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채다솜 作曲 : 채다솜 01. 봄 찬 바람에 피어나던 작고 어린 꽃잎이 어느새 온 하늘에 피어 날 감싸주고 뜨거운 햇살에도 잠시 쉬어가라고 어느새 나에게 그늘이 돼 주던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마음도 봄비에 스쳐져 흩날리고 참 네 품처럼 따듯했던 가끔은 시리던 스치듯 날 지나쳐 버린 짧았던 바람에 아직도 안겨있는 듯 너와 닮은 날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걸까 늘 날 향해 서 있던 너의 미소도 봄비에 스쳐져 흩날리고 참 네 품처럼 따듯했던 가끔은 시리던 스치듯 날 지나쳐 버린 짧았던 바람에 아직도 안겨있는 듯 너와 닮은 날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참 봄처럼 따듯했던 가끔은 차갑던 스치듯 날 지나쳐 버린 짧았던 네 품에 아직도 안겨 있는 듯 너와 닮은 봄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